안녕하세요. 바다입니다.

참꽃용사만들기가 1월 중순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잘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적도 한권 다 읽고,

독후감도 쓰고

실천계획서도 만들고

 

집 주변의 쓰레기도 줍고(실외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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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서 한끼를 책임져보고(실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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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 한자로 붓글씨 쓰기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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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손 따라 그려보기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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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이와 다한이 ㅋㅋ)

 

신문 사설을 필사로 따라 써보고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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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자 미션은 시쓰기 입니다. 시제 '눈'

제일 먼저 올린 두 명의 시를 소개합니다.

 

쿵!

오다한
...
얼음길을 가다 쿵!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을 때 무지
아픈 것 보다는
창피함이 앞서
그 얼음길을 지나친다.

얼음길을 가다 쿵!
넘어져 엉덩이가
아픈 것 보다는
누가 또 넘어질까?
하며 걱정스러워
삽을 가져와
얼음을 쿵!쿵!
깨트린다.

 

다방면으로 사람을 농락하는 눈

-심규연-


... 누군가는 퍼내고
누군가는 쉰다.
누군가는 퍼내다가 추운날씨에 담이걸린다.

누군가는 스케이트를 타고
누군가는 스키를탄다.
하지만 재수가 없으면 다리가 부러진다.

누군가는 재수가없지만
누군가는 재수가 있다.
재수가 없는사람은 사고가난다.

누군가는 집에서 쉬고
누군가는 눈싸움을 하지만
눈싸움을한 사람은 감기에 걸린다.
집에서 쉰사람이 현명하다.
 
 
 
후후. 어떤가요? 잘썼나요? ^^
 
 
 

2.2일 오늘은 '영어일기 쓰기' 입니다. 10줄 이상. 한글로 먼저 진솔히 적고 번역하기. 

아임 파인 땡큐는 삼가해주시길.ㅋㅋ

개학날까지 꾸준히 여러 방면의 미션을 수행해봅시다.

이 미션들은 새롭게 개설되는 '자기틔움'교과와 관련이 있으며 

방학을 알차고 부지런하게 보내는데 좋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3,4,5학년들은 자주 지켜보고 응원해 주세요~

 

함께 시간을 나누며, 함께하는 공간을 사랑하며

깊고도 넓게

부드럽고도 때로는 격렬하게

마음을 다스리는 파도로 함께하기를.